일단 저는 박화영이라는 영화를 기대도 안하고 그냥 봤다가 와 이게 뭐지 신선한충격을 받은 작품입니다.

너무나 현실적이고 등장인물 하나하나의 연기력과 자연스러움 그리고 진짜 십대들의 아픔?을 그린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이번에 박화영2? 개념과 비슷한 어른들의 몰라요 가 이번에 티비에 나와서 봤는데.......하.........

여주인공은 양아치 노개념녀 연기가 아닌 모자란 자폐아 연기만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이게 양아치를 묘사한건지 아님 좀 지능이부족한 아이를

연기한건지 지금도 햇갈립니다. 개연성없음...

하니의 뜬금없는 광폭과 웃음 다중인격자아를 보는 듯한 느낌의 연기...개연성없음..

그리고 뜬금없이 등장해서같이 다니는 남자 2명 와 진짜 이2분의 연기력은 거의 시궁창 수준이고 이상민 닮은 그 배우는 시종일관 답답한 연기만 

하고 싸움도 못하고 양아치도 아니고 이건뭐 이도저도 아닌그냥 동네 잡배 수준이고 같이 다니는 친구는 1도없어만 반복하고 진짜

영화가 개연성 하나도없고 그냥 하루종일 담배만 피다가 끝남....스케이드 보드는 왜 들고 다니느지 의자로 쓰려고 들고다니는거 같음.

뭔가 자유분방함과 내가 하고싶은 꿈 머 이런걸 표현하려고 했는거 같은데 그냥 의자로 쓰려고 들고다니는 느낌밖에 없음...

진짜 개연성없고 재미도 없네요..

주인공들의 양아치 연기가 아닌 저능아 연기 그리고 내용이 너무 진짜 수준이하에요.........너무 실망~했네요~

더이상깊이 들어가면 너무 스포라 암튼 그냥저냥 시간아깝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