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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오늘자 UFC 경기에서 일어난 운명의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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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루 작성일22-01-09 07:46 조회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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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UFC 261 메인카드 경기



한때 "인자강(인간 자체가 강하다)"라는 별명도 갖고 있었던


극강 이미지의 챔피언이었지만


점점 하락세를 걷고 있는 랭킹 11위 크리스 와이드먼




VS





TUF라는 격투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미친 타격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이 챔피언 확정이라고 할 정도의 재능을 가졌지만 

약한 맨탈을 극복하지 못하고 만년 유망주로 자리잡은 랭킹 9위 유라이아 홀




인기는 많은 두 파이터의 경기라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경기 시작 17초만에....



레그 킥을 체크 당한 와이드먼의 다리가 완전히 박살나버린다
부상의 정도가 너무 끔찍해서
외국 해설 중 한명인 대니얼 코미어는 
자기는 못보겠다며 리플레이를 볼때 다른 해설에게 정확히 어디 맞았는지 설명해달라고 한다. 

근대 이 결과가 충격적인 이유는 하나 더 있는데...

바로 2013년에 일어난 챔피언 방어전에서 
와이드먼의 상대였던 앤더슨 실바가 똑같은 사고를 당했던것....





지금 현지 반응들은 

앤더슨 실바의 저주다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너무 끔찍한 부상이라 대부분은 와이드먼의 상태를 걱정하고 있다


또한 상대인 유라이아홀은 

최근 드디어 자신의 약점인 맨탈을 조금씩 극복하는 모습이였는데

경기 후 좋아하지도 않고 엄청나게 충격받은 모습을 보이면서

팬들의 우려를 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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